• 과거의 잔재 버리기.

    잠이 안오는 밤이다. 요즘엔 왠지모르게 새벽에 자주 깬다. 그리고 내가 주로하는 것은 과거 돌아보기. 요즘처럼 안정된 생활도 없으면서 한편으론 정말 쉴틈없이 달렸던 과거가 자주 생각나는 요즘이라서 그런 것 같다. 무슨 이상을 찾으려고 그렇게 달렸던 것일까. 오늘 학교에서 커리어에 대해서 발표를 하면서 스무살 이후의 나를 쭉 돌아봤다. 15년이란 시간, 어쩌면 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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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을 왜 빼고, 공부는 왜 해야하는가.

    어떻게 보면 꽤나 당연한 질문이긴 하지만.. 미국에 와서, 특히 지금처럼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하는 시기가 오자 나는 많은 목적성을 상실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다이어트와 공부이다. 글쎄, 바쁜 시기만 아니면 운동은 왠만하면 꾸준히 했지만, 운동이 다가 아니였다. 갑자기 부모님의 곁에서 벗어나게 되니, 자꾸만 많은 것들이 어깨를 무겁게 하고,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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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돌아보기 일주일.

    최근 옐로스톤과 포틀랜드를 와이프와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다녀오고 나서, 책상에만 앉으면 문득 과거가 계속해서 생각난다. 5년만의 학교가 끝난 것이 감격스러워서일까, 정말 일주일 내내 블로그의 600여개의 모든 글들, 그간의 일기들, 생각들, 사진들, 다른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서 내가 그동안 아쉽고, 해려고 했지만 잘 안되었던 부분들을 계속해서 고찰해봤다. 졸작 이외에 학교 프로젝트도 없고, 일주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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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황 : 과거의 글을 보며.

    Retrospective. 아마도 주말의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일 것이다.  기말고사가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간 좋아하는 후배들과 술한잔도 하고, 끌로이와 맛있는 스시집에서 초밥과 생선회도 먹고, 다시 회사로 복귀해서 계절학기를 들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 모자른다는 생각에 계절학기를 접었고, 교수님도 한분 만나서 종강파티까지 하고 오랜만에 올해 초 GRE를 같이 하던 동생들도 만나고, 트랜스포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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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을 위한 삶을 살아가자.

    20대를 위한 석세스 바이블 요즈음에는 내가 가진 수십 권의 자기개발 서적 중에 내가 이제껏 충동구매로 사들이고 읽지도 않은 책들을 골라보는 재미에 빠져 있다. 웬일인지 내가 읽었다 싶은 책들도 다시 보면 못 본 구석들이 너무 많이 있고.. 뭐 그런 것 같다. “20대를 위한 석세스 바이블” 사실 나는 “성공” “돈” 등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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