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빠르다. 벌써 아이는 100일을 훌쩍 넘겼고,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긴 하지만 어쨌든 어느정도는 우리도 부모로써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 든다. 중요한 것은 삶이 어느정도 패턴을 잡아가고 내가 어느 시간이 일을 하고 집중할 수 있는지, 어느 시간이 운동하고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지를 알 것 같더라. 무엇보다, 나 스스로가 안정적이고 체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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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5일 -
2021년 10월 25일 안정된 삶, 저물어가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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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5일 근황, 한국방문, 정신차리기,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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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6일 자유라는 공간의 활용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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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일 미국생활을 돌이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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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일 근황, 바쁨의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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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4일 미국에서의 인맥, 온라인에서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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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9일 근황, 개발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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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8일 스타트업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