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닭가슴살볶음밥한 2/3 공기정도(me2mobile 다이어트)2008-12-05 09:21:42 아침부터 상쾌하게 시작하려햇지만….어제랑 별반 다를것없는감기..(me2mobile)2008-12-05 09:23:23 금연2일째.아직만이틀이안됫지만아침부터왜이리피고싶은지.하루만에금단현상인가?(me2mobile 금연)2008-12-05 09:42:59 아오늘날씨심하게춥다ㅜ자전거탓으면얼어죽엇겟구나;;(me2mobile 추위)2008-12-05 09:44:28 휴우.. 성렬씨 흡연 유혹 겨우 뿌리쳤다. 같이 따라서 안가는게 상책인데.. 내가 달라고 하다니.. 성렬씨가 피지 말라고 해서 다행이지 이게뭐니.. 좌우간 금단현상 심하다..(금단현상 금연)2008-12-05 11:23:13 앞으로 퇴근은 2시쯤 할 생각이다.. 오늘은 안그래도 감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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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6일 -
2008년 12월 4일 아이지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4일
미투데이로금연일지랑다이어트일기쓰려한다.피씨보단왕편하단말이지ㅎㅎ담배생각날때마다쓸꺼닷!다이어트도꼭성공하자^^(me2mobile 다이어트 금연)2008-12-04 15:15:15 아살빼야한다.오늘부터점심시간에나가서먹지안키로햇다물론팀원들과식사야좋지만한번나가면한800~900칼로리는먹는거같다..오늘점심은무설탕모카커피김치베이컨삼각김밥과천냥불고기김밥.근데마니먹은거같다.사실나가서먹으면식비5000원이내겐치명적..ㅜ(me2mobile 다이어트)2008-12-04 15:31:42 화장실에언제나잇는재떨이..옆에휴지통은내가한대피고“이제끊자”하고버린담배만한두보루정도먹엇을꺼다..내가산금연패치들이얼마인가..한달에담배값만5~6만원은아낄수잇는데…이제생각하니돈이무지아깝다 ㅜ(me2mobile 금연)2008-12-04 15:34:49 참 우리나라 인터넷 말이지.. 파이어 폭스를 왜 지원안하는 사이트가 이리 많은지 모르겟다.. 전국민이 다 마소의 빠순이들인줄 아나?.. 불여우가 얼마나 가볍고 편한지.. 나도 얼마전부터 사용하고 있지만 진짜 가볍고 좋다..(불여우 파이어폭스 인터넷익스플로러)2008-12-04 15:39:21 내딴에선 익스플로러 = 뱅킹,게임용 으로통한단 말이지.. 이러니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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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4일 뉴 프로젝트 넘버 1
실로 간만에 프로젝트이다.초등학교때부터 이어져온 아이 프로젝트 시리즈는 이제 시대가 시대인 만큼 뉴 프로젝트로 다시 거듭하려 하고 있다.특히 일전의 내 프로젝트들이 보통 디자인 위주의 프로젝트였다면, 이제는 프로그래머로써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들로 채우려 하고 있다.물론,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는 한두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또 어떨지 모르겠다. UCC영상도 찍을꺼고.. 피아노도.. 플밍은 기본이지만 간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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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6일 사랑,
2006년 3월 24일, 2008년 3월 24일,그날은 일년의 한번뿐인 내 생일에도 불구하고20대 초반의 사랑의 끝마짐을 가지게 된 날들이다. 20대 들어 많은 “사랑”이라는 것을 경험했었다.물론, 내가 어려서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허나.. 어디까지가 진심이었고, 어디까지가 가식이었던가,가끔은 그걸 고민하게 된다. 나는 안다.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자에게사랑의 승산은 없음을..허나 그것보다도,이 세상 어딘가에는 나와 맞는 짝이 있을 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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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2일 독립.
어제부로 나는 집에서 독립했다.물론, 보증금이 모이기 전까지는 리빙텔(일종의 화장실 딸린 좀 넓은 고시원;)에서 머물기로 하였지만 말이다.월세 37만원, 집에서 살 때는 부모님께 매달 50만원씩 드렸었는데, 이제는 월급이 줄어들 지도 모르고.. 집에 돈이나 드릴 수 있을 지 걱정이다.허나 뭐 부모님이 내 돈 없다고 못사시는 건 아니고.. 일종의 예의 상 드리는 돈이긴 하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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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9일 복귀.. ^-^
드디어 복귀했습니다.그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회사 프로젝트 종료 이후.. 정말 갈팡질팡 하다가 추석때는 와우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짧은 2주동안 정말 수 많은 생각과 갈등을 한 것 같습니다.. ^^ 때문에 블로그는 잠시 침체기에 있었고;; 그간 정말 포스팅도 하나도 못했네요 ^^뭔가.. 제2의 인생 이전에 고비를 겪은 기분이 듭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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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6일 The End..
“나로썬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대로는 본사가 위험하다. 이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는 것은 본사에 대한 나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늘부로 이 프로젝트는 종료한다.” 9/4일.. 2006년 11월부터 시작해서 2년 10개월간의, 정훈이와 나의 길고 긴 여정은… 이렇게 허무하게 끝이 났다.. 뭐라 할 말이 없다. 다만.. 여지껏 투자해주신 아버지께.. 너무나도 미안하고.. 아.. 진짜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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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6일 화장. make up for man
화장이라는 것을 처음 해 보았다.물론 여자들이 하는 화장이 아닌.. 남성용 화장.회사에서만큼은 깨끗한 용모를 유지하고 싶어서일까..아니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이많은 사람들과 오래 생활하다 보니까일까.. 예전에 구매해두었던 스키니진 바지나 메탈티셔츠, 빅사이즈의 티셔츠 등은 이미 장롱속에 오랫동안 보관되어 있다.요새는.. 면바지와 폴로티.. 이게 가장 깔끔한 것 같다.(물론, 친구들을 만날때는 사정이 다르지만 말이다 ^^) 내가 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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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7일 제주 여행
후기는 나중에..즐거웠던 가족 여행.뭔가 아쉬움도 많이 남았고..뭔가 결심을 하기도 하였고..좌우간 여행을 많이 다니고 프다~ 는 작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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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3일 편안한 서울 주상복합방 안에서의 밤.
8월은 여행의 계절이 아닐까요?이맘쯤 되면 모든 학교들도 방학을 하였을 터이고,7월쯤은 공부를 위해 달렸을 지는 몰라도 장마도 좀 그친 8월이면 다들 어김없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한굴뚝일 것 같습니다만..물론, 저는 이번에 뉴욕도 다녀오고 이번달에 제주도도 가고 몇군데 여행을 가긴 하지만역시나 저희 집, 특히 제 방안에서의 편안함은 아무도 따라와줄 수는 없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