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012년이다. 2011년 말에는 솔직히 내가 정신이 멍하고 무언가 붕 떠있는 기분에 새해라는 기분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했고, 이번주에는 내내 감기로 고생했는데, 이제야 나는 조금 감기도 가라앉고 하여 새해를 제대로 만끽하는 것 같다. Morgan Weistling – Sleep Sarah 2011년을 돌이켜 보면 나름대로 많이 성공적인 나날들이었다. 뭐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여러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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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7일 -
2011년 6월 19일 개발자에게 다이어트란 : 어떤 개발자가 밝히는 나만의 다이어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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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일 새벽이라는 조용한 시간의 활용. 1004 숙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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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7일 직장인의 필수 GMP(굿모닝 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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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6일 23살 직장인, 공부할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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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0일 오늘을 위한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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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30일 정말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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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1일 남자 3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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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8일 미리 예측하고 대처하는 능력. 진정한 스트레스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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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5일 외운다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