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욕심에 대한 단상

 태풍이 북상하며 이리 저리 생각이 드는 오늘이다. 창밖의 비를 바라보다보면 온갖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시원하지만, 그만큼 추워졌고 여름이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겨울이 시작되려고 하나보다. 개인적으로는 여름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렇게 시원한 날씨가 시작되니 좋은 것 같긴 하다.  귀국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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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의 세대교체와 근래의 단상

옷장의 세대교체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특히나 나는 옷에 참으로 민감하다. 어느 정도 살을 빼고나서는 옷입는 대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것 같다. 옷에 만족하는 날에는 그날의 기분이 참으로 상쾌하고 좋은데, 오늘같이 청바지에 흰 남방을 입고갔는데 배가 나와보이고 벨트가 어색한 느낌을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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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개강 첫주가 벌써 이틀이 지나가고 있다. 아직도 나는 눈을 감으면 샌디에이고의 해변가가 보이고 어디선가 “메튜!” 하면서 친구들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말은 버벅이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얘기하려는 나 자신의 모습이 참으로 가상하다. 머릿속의 생각이지만 이는 나 자신의 생각에 대해 잘 말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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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을 마치며

30일의 여행, 정말로 길고도 긴 여행이었다. 여행 이전에 나의 모든 일을 정리하는 것부터 하여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나 자신을 보며, 그동안 나는 무엇을 느꼈으며 어떠한 미래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블로그에 간단히 정리해 본다. 개발 프리랜서일, 학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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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의 손실과 개발력의 부족

 확실히 나 자신은 글을 쓰지 않으면 내 자신이 도태되는 기분이 든다. 최근 학원에서 영어 학원도 다니고 미국 여행도 계획하는 등 완전히 내가 개발자로서 개발과는 동떨어진 삶을 준비하다 보니 개발자로서의 나의 삶은 온데간데 없다.  가장 착각했던 것은 현실세계에 너무 빠져버렸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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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타파주의적 성향

사람은 누구나 이상 속에서 꿈꾸다가 정작 현실속의 자신을 발견하고는 곧잘 좌절하고 현실을 외면하거나 혹은 탈피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세상의 모든, 내가 숨쉬는 이 공간속에는 알 수 없는 혼돈의 공간이 존재한다. 나는 그곳에서 숨쉬고, 또한 탈피하고 싶은 욕구가 든다. 내게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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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에 잠식되다.

사람은 누구나 휴식이란 것이 필요한 것일까. 이 블로그도 그렇고, 여러모로 내 삶에서 지금 말하자면 “진도” 가 잘 안나간다. 일하는 것도, 집필도, HTML5와 관련된 일도 모든 것들이 말이다. 그래서 뭐든 어떤 내용이라도 글을 쓰는 것이 좋겠다 생각해서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잡는다.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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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란 무엇인가.

 최근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사업준비나 집필, 학과 공부, 프리랜서 일 정도를 진행했는데 학사 시간을 보낼수록 늘어가는 것이 학교 생활이다. 특히 조모임 활동은 절대 무시할 수 없어서 거의 몇 일을 밤새서 만드는 등의 작업을 밥먹듯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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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아주 오래전부터 들던 생각이지만, “내가 만약 다른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이란 것에 대한 생각이다.   초등학교 6학년까지 클래식과 가요가 전부였던 내게 아버지가 구입하신, 당시 미국에서 가장 HOT한 가수였던 Britney Spears 의 앨범 한장은 내게 문화적인 충격으로 다가왔다. PC통신을 통해 빠르게 내려받은 브리트니의 뮤직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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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미국 서부로!

바쁜 생활속, 아니 20대를 바쁘게 보내온 내게 아무 생각도 없이 멍하게 보내는 것 만큼 바보같은 행동도 없다 생각한 나, 하지만 그런 생각은 참으로 잘못된 생각이었다는 것.. 그것을 최근 느끼고 있다. 적당한 여유와 적당한 바쁨, 그래야 사람은 돌아갈 것이다. 사람은 기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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