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건 다이어트뿐.

    생각해보니 남은 2021년과 앞으로 다가올 2022년에는 크게 개인적인 목표가 생기지 않는 것 같다. 전에 포스팅처럼 삶도 안정되었고, 결국 따지고보면 내가 해야할 것은 그저 과거의 습관을 버리는 것 외에는 없는 것 같다. 2015-2020년을 너무 힘들게 보내면서 특히나 살이 20kg이상 찌다보니 몸이 많이 망가졌고, 거울을 보면 과연 이게 미국에 오기전에 내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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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의식과의 싸움

    많은 스스로의 잘 안됨이 결국 내 무의식속에서 일어남을 인지한다. 내가 술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도 그렇다. 대부분의 경우는 잘못된 습관에서였다. 특히 주된 내가 술을 억제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요리할 때에 술이 들어가는 경우가 그렇고, 또 하나는 잠잘 시간을 놓쳤을 때에 그렇다. 술이 그렇게까지 내 다이어트에 대한 문제일까 라고 생각하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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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중독적인 설탕, 음주.

    최근 나는 술에대해 여러 생각을 했다. 작년 중순부터 평균적으로 6일에 한번 꼴로 음주를 했던 것 같다. ‘음주’ 라는 거창한 것도 필요없고, 그냥 습관적으로 술을 즐겼을 뿐이다. 이 블로그만 봐도 정말 수 없이 많은 시간동안 내가 술에 대해 고찰해오고, 제발 금주하자, 절주하자 라는 소리를 지껄였는지, 오죽하면 미국에 ‘도망쳐’ 왔다가 표현할 정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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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술을 찾게 되는 가장 큰 요인

     오랜기간동안 피워 왔던 담배도 끊은 나이지만 정작 술에 있어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즐기기 위해 마셨던 술이 지금은 의미가 완전히 왜곡되어서 “욱”하면 찾는 나만의 강구책이 되어버린 것 같다.  사실 이런 상황은 2년간 거의 나 혼자만 고민하고 있던 상황이다. (가족들이나 친구들, 누구도 모르는 사실.) 사실 좀 부끄러워서 블로그에는 공개하지 않으려 했는데..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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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no drinking)와 자투리 잠(spare time to sleep)

     금주를 결심하고 수행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일주일 사이에 나는 나의 변화를 조금씩 감지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늘어난 시간에 예전에는 하루의 계획을 채 30%도 지키지 못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다. 거의 70~80% 이상의 하루 계획을 지킬 수 있으니깐. 그것은 정말 놀라운 변화이다. 그리고 꾸준하지 못했던 것들, 운동이나 독서, 공부 같은 것들을 꾸준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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