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황, 개발력을 잡기 위한 노력.

    최근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이 블로그의 업데이트가 뜸해졌다. 사실 거의 대부분을 사적인 이야기로 채우면서 실상 이 블로그의 본연의 목적을 조금 상실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 개발에 관한 블로그인데 결혼과 같은 이야기를 쓴다는 자체가 좀 웃겼다. 그리고, 이미 이 블로그 자체가 많은 블로그스피어들 사이에서 떠나온지라, 즉 네이버 트래픽이나 다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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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태해진 그대, 프로그래머에게.

     얼마전 오랜만에 또 지수형을 만나서 이야기 할 기회가 생겼다. 만남이란 것이 꼭 어떠한 바램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근래들어 만난 모임중에 아마 가장 가치있는 모임이 아니었나 싶다. 예전엔 어떤 수를 써서라도 개발자 모임에 가는 것을 좋아라 하는 나였는데, 그새 이렇게 변했다. 나는, 학교에 치우치고 이리저리 일에 치우치다 보니 사람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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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진다, 좋아진다.

    좋아진다, 좋아진다.  조급해 하는 나 자신을 볼때마다 극도의 긴장감 속에 마치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나날인 것처럼, 마치 오늘 성공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는 것처럼, 마치 오늘은 미뤄왔던 일을 다 끝내야 하는 것처럼, 마치 오늘은 계획한 일을 모두 끝내야 하는 것처럼, 그런 불안정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정적인 시간속에, 혹자는 3시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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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나태에 잠식되다.

     개강 둘째주라고 연신 술을 먹어대서 그런지, 체력도 많이 약해졌고 무엇보다 계획한 것들을 실천하지 못해서 그런지 자신감도 많이 상실됬다. 머릿속에는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 뿐, 실제로 하진 않는다. 그야말로 나태에 잠식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블로깅도 쓰다만 글만 한 5개쯤 되나.. 참으로 나란 존재, 너무나도 나태해졌다.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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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상 속 나의 현실화를 위한 과정 속에서의 고찰

    1996년, 당시 막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던 나는 그간 사용해 오던 DOS의 여러 명령어를 뒤적거리다가 우연찮게 내 PC에도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86이던 당시 PC에 하드용량이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리저리 만지다가 실행한 윈도우에서 나는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PC통신을 접하고, 최초로 ISP를 통한 인터넷 접속에 성공하였다. 물론 한메일이 시작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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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재의 뒤돌아봄

    벌써 2010년도 한달하고도 절반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그간 참 나는 뭘 하고 지낸가 싶어서 블로그의 글을 한번 쭉 돌이켜 봤는데, 글쎄 벌써 이 블로그도 운영한지가 3년이 다된 것이 아닌가. 내년이면 4살이 되는 블로그, 참 너에 대한 애정(?)이 식을 수록 나 자신에 대한 마인드컨트롤도 나태해 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가장 기억에 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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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adly life -> lively life

     퇴직과 더불어 찾아온 것은 다름아닌 “나태의 유혹”이었다. 퇴직하고 어느새 1개월이 다되가는 이 시점에, 정신없이 대회준비다 면접준비다를 진행하다 보니 나 자신은 어느새 본연의 아이젝트(개인 프로젝트)를 상실하고 그저 생리적 현상과 외부의 happen에 따른 생활이 지속되고, 나는 내 자신의 정신의 꼬리줄을 어느순간부터는 상당히 희미하게 감지하고 있었다.   죽은 듯한 삶, 정말 내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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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을 깨우는 나의 마음.

    한적한 저녁의 적막을 깨우는 나의 마음속 쓸때없는 긴장감.쓸때없는 내 몸둥아리의 잡념들은 대체 누구를 위하여 상상되고 있는가.억지로 눈을 감으며, 깨어나 보면 시계는 원점으로 가 있고.밝은 햇살이 나의 마음을 고요히 감싸지만, 이 순간이 얼마나 계속될까라는 두려움에나는 또 다시 나의 목표가 있는 도전의 현장으로 가고 있다.허나, 지금은 과연 이 길의 끝에 나의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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