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근황은 육아와 회사일을 열심히 하다가 번아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약 10일정도의 육아휴직을 신청하고 Lake Tahoe라는 곳에 가족과 아이와 함께 약 1주일 정도를 보내고 있다. 물론 도착하자마자 감기때문에 고생아닌 고생을 하고 있지만, 여러모로 나는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크게 만족하고 있고 이것이 사실 어쩌면 uncertainty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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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4일 -
2021년 12월 17일 저물어가는 2021년, 미리 살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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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8일 과거의 잔재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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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5일 마이크로 습관의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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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The next 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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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0일 기회와 돈의 동기부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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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4일 계획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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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7일 서른이 되고 망가진 것들에 대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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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4일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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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5일 생산성 끌어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