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tributed Machine Learning TAing

    방학이 시작하고 나서 한달이 넘게 지났다. 12월 말에 큰 family issue가 있어서 연말을 그리 보내고 연초에 바로 전에 글처럼 로드맵을 수정하고, 1월 둘째주, 즉 2주전부터야 비로서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 방학 목표는 이랬다. 일단 코딩인터뷰 준비해야 하니 리트코드나 열심히 풀고, 가능하면 블로그에 정리하고, 학교 알룸나이에 연락해서 네트워크 늘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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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7 개발일지]개발이 전부가 아니다.

    유라임 개발이 슬슬 끝나간다. 지난주에 오랜만에 JIRA에 planning하고 쭉 정리를 했다. 결국 이 SSR작업만 두세달을 하고 있고, 그런 와중에 리펙터링도 꽤나 했다. 이제 sharing이랑 로그인/회원가입 만 조금 손보면 될 듯 한데 결국 firebase의 힘을 좀 빌려야겠다는 생각이다. 원래 회원가입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개발해둔 것도 있고 해서 왠만하면 내가 관리하려 했는데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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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리콘벨리 대규모 layoffs, 변화가 큰 공간.

    어제는 어쩌다 집근처에 방문한 H형을 만나고 왔다. 근 1년정도 연락 못드려서 개인적으로 죄송했지만, 손수 방문주셔서 집근처에서 코로나고 해서 맥주 하나 사들고 가서 이야기를 나눴다. 물론 대부분 와이프가 얘기한게 다이지만, A사를 다니는 형은 얼마전 회사에서 대규모 layoffs가 시작되었는데 운좋게 그 전에 B사로 이직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일년전에 오퍼는 받아두어서 크게 면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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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시작 한두달 전, 설계에 대한 고찰과 밀린 공부,

    한 한달을 유라임만 미친듯 개발하다 보니 어느정도 가닥이 잡혔다. 솔직히 말해, 이리저리 방황을 한 탓에 스케줄이 너무 많이 딜레이됬다. 약 1년반 정도 다른 일을 하다가 거의 손을 떼고 있었는데 내게 적어도 개발의 즐거움을 가져오는 것이 유라임이라는 것을 왜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을까. 여하튼 지난 2개월 정도 유라임 개발을 달린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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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ertainty vs Certainty

    봄기운이 왔다갔다 하는 나날들이 이어진다. 캘리포니아의 날씨는 더없이 맑지만 코로나 덕분에 강제로 quaranted된 삶 속에서 글쎄, 나야 워낙 집에서 하는 작업이 익숙하긴 하지만 뭔가 갑자기 난리라도 난듯 사람들은 사재기부터 해서 마스크 대란이라던지, 사회적 거리두기 라던지.. 집콕해서 개발하는 것을 즐기는 내게도 이런 부분은 상당부분 불편하기 나름이다. 그래도 뭐, 아직까지는 직접적인 피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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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임, 설계력 끌어올리기

    최근에 유라임 관련되서 이제 자유롭게 개발할 시간이 어느정도 생겨서 좀 집중적으로 개발하려고 했다. 사실 개발이 실제로 끝난 것은 2017년 10월. 전에 다니던 대학원에서 졸업이 가능한 것으로 17년 5월쯤 확정나자 그쯤부터 정말 미친듯이 달렸었다. 사실 대학원, 특히 컴퓨터 엔지니어링에서 배우는 하드웨어는 너무 하기싫었다. 물론 재미는 있다. 하지만 내가 왜 굳이 아두이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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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원 어드미션, 새 시작.

    드디어 그간 마음졸이며 기다렸던 대학원 결과가 나왔다. 1,2월에 지원한 10군데 중 가장 안전빵 한군데를 제외하고 발표가 하도 안나서 하루하루가 지난 포스팅처럼 사실 좀 힘들었는데, 3/10에 약속이라도 한 듯 두 군데서 어드미션이 나왔다. 이메일을 12시까지 안보기로 했는데 끌로이가 알려줘서 Pratt Institute 이메일로 합격통보를 한 것을 알았다. 이후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무심코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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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딩 인터뷰 준비 – 팁과 나의 계획

    뭐 여러글을 통해 밝혔지만, 코딩 인터뷰 준비라는 것이 비단 회사 이직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머릿속의 문제해결능력을 바꾸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누차 느끼고 있다. 사실 작년 10월경부터 코딩공부는 하긴 했다. 리트코드 약 100문제, CTCI는 5판기준 다 보고, MIT의 Introduction to Algorithms강의를 듣고 책을 정독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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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 그리고 생각.

    2017년 12월 21일, 드디어 대학원 졸업을 하였다. 사실 별로 실감이 나지 않았다. 아직 마지막 프로젝트 성적도 안나왔고, 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긴 했지만 이에 대한 수준도 의구심이 들었었고, 어디에도 내가 ‘졸업’ 했다고 나오지 않았는데 친구들은 걱정 말라고 했다. 그렇게 졸업 가운을 입고, 수료증 비슷한것을 받았을 때 비로서 내가 졸업했다는 느낌이 살짝 들었다. 축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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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끝나면 하고싶은일

    학교가 끝나간다. 물론 졸업은 12월인데 마음은 벌써부터 끝났다. 오늘도 시험이 한차례 남았지만, 공부를 어느정도 해둬서 마음에 큰 부담이 없다. 물론 40% 라는 배점이 상당히 거슬리긴 하지만, 어떻게던 되것지. 정말 2년이란 시간이 훅 가는구나, 돌이켜 보면 대학원 입학 전에 내 전공에 대한 고민이 컸다. 막연히 HCI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MSA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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