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24일, 2008년 3월 24일,그날은 일년의 한번뿐인 내 생일에도 불구하고20대 초반의 사랑의 끝마짐을 가지게 된 날들이다. 20대 들어 많은 “사랑”이라는 것을 경험했었다.물론, 내가 어려서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허나.. 어디까지가 진심이었고, 어디까지가 가식이었던가,가끔은 그걸 고민하게 된다. 나는 안다.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자에게사랑의 ...
새로 시작된 아침,
향그러운한 커피향, 아침의 시작. 업무의 시작. 새로움은 언제나 내게 흥분과 열정을 안겨주더라.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라. 생각 즉시 실천 선택과 집중
현실과 이상의 경계
cfile6.uf.2027D4554D34AC86345CFD항상 이상을 추구해 왔다.나의 꿈과 희망, CEO가 되어 세계를 누비는 사업을 하겠다는 꿈.음악을 들으며, 노래를 부르며, 책을 읽으며, 자전거를 타며언제나 상상하고, 즐거워했다. 하지만 너무 나는 이상주의에 기울어져 있었다.“빌게이츠? 까짓거 나라고 못되라는 법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정작 나는 빌게이츠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
사람의 진심은 어디까지인가.
어렸을 때부터 내 주위에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많았다.언제나 나는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에 즐거웠고, 나는 사람을 쉽게 믿기 시작했다.… 회사란 내게 수 많은 것을 알려주지만.. 내가 가장 믿기 힘들었던 사실은 직원들의 두가지 얼굴 이다.사람의 마음 속에는 흑과 백이 도사리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