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흐트러진 배신감은,한번 마음속 깊히 새겨져버린 배신감은 이제 씻을 수 없다.한번 져버린 의리는생각하기도 싫고,의리없이 살기도 싫다. 세상이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지 않는가?그렇기에 의리는더없이도 소중하고챙겨야 하는 것이 아닐까, 져버린 의리는 복구하기 싫다.져버린 배신감따위는 필요없다.기회는두번오지 않기 때문.
새로 시작된 아침,
향그러운한 커피향, 아침의 시작. 업무의 시작. 새로움은 언제나 내게 흥분과 열정을 안겨주더라.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라. 생각 즉시 실천 선택과 집중
현실과 이상의 경계
cfile6.uf.2027D4554D34AC86345CFD항상 이상을 추구해 왔다.나의 꿈과 희망, CEO가 되어 세계를 누비는 사업을 하겠다는 꿈.음악을 들으며, 노래를 부르며, 책을 읽으며, 자전거를 타며언제나 상상하고, 즐거워했다. 하지만 너무 나는 이상주의에 기울어져 있었다.“빌게이츠? 까짓거 나라고 못되라는 법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정작 나는 빌게이츠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
사람의 진심은 어디까지인가.
어렸을 때부터 내 주위에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많았다.언제나 나는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에 즐거웠고, 나는 사람을 쉽게 믿기 시작했다.… 회사란 내게 수 많은 것을 알려주지만.. 내가 가장 믿기 힘들었던 사실은 직원들의 두가지 얼굴 이다.사람의 마음 속에는 흑과 백이 도사리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