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공부

    최근에 추수감사절 연휴를 통해서 스스로의 재력과 앞으로의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올 초에 꽤나 즐겁게 보았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를 이북으로 나온 책을 다시한번 보면서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내 투자에 대해서 다시금 정리를 해보게 된다. 최근에 블로그, 정확히는 네이버 블로그 등에 자신의 투자일기를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몇몇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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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의 잔재 버리기.

    잠이 안오는 밤이다. 요즘엔 왠지모르게 새벽에 자주 깬다. 그리고 내가 주로하는 것은 과거 돌아보기. 요즘처럼 안정된 생활도 없으면서 한편으론 정말 쉴틈없이 달렸던 과거가 자주 생각나는 요즘이라서 그런 것 같다. 무슨 이상을 찾으려고 그렇게 달렸던 것일까. 오늘 학교에서 커리어에 대해서 발표를 하면서 스무살 이후의 나를 쭉 돌아봤다. 15년이란 시간, 어쩌면 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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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 습관의 정립

    요즘엔 꽤나 관리가 안되는 생활을 보냈었다. 회사는 아주 조금은 적응을 했는데, 개인적인 삶이 불확실했다. 분명 최고도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요즘인데 하나의 큰 산을 넘은 것과 개인의 삶에 대한 안정성(?)은 확실히 별개로 작용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요즘엔 잠이 그렇게나 많아졌다. 업무시간에 머리를 많이 써서 그럴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어쨌든 요즘엔 4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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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과 불행의 중간.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취뽀에 취해서 살았던 잠시의 시간이 있었다. 벌써 오퍼를 받은게 4개월이고, 오늘로 회사를 다닌지도 한달이다. 처음에는 좋아라 했다. 동네방네 자랑하고 그렇지는 않았지만, 최소한의 업데이트만 했다. 그런데도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을 느끼는 때가 종종 있다. 시셈하는 쪽도 있고, 진짜 인정하는 쪽도 있다. 가끔은 티가 너무 팍팍 나서 섭섭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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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건 다이어트뿐.

    생각해보니 남은 2021년과 앞으로 다가올 2022년에는 크게 개인적인 목표가 생기지 않는 것 같다. 전에 포스팅처럼 삶도 안정되었고, 결국 따지고보면 내가 해야할 것은 그저 과거의 습관을 버리는 것 외에는 없는 것 같다. 2015-2020년을 너무 힘들게 보내면서 특히나 살이 20kg이상 찌다보니 몸이 많이 망가졌고, 거울을 보면 과연 이게 미국에 오기전에 내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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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된 삶, 저물어가는 2021년.

    10월이 끝나간다. 비오는 캘리포니아는 운치가 엄청나다. 거의 7개월동안 비구경 한번 못했는데 이제서야 신나게 하는 것 같다. 오랜만의 비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거세서 산책을 하는데 얼마나 많은 나뭇가지들이 날라가고 뒤짚어졌는지, 마치 이제 2021년이 다 끝났다고 외치는 것 같다. 일요일 저녁인 오늘, 잠이 잘 오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어쩌면 오랜만에 느끼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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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하는 삶 속의 욕심.

    요즘은 마음이 편해진 것인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것인지 모르겠다. 회사를 다니고 나서, 물론 시국이 시국인지라 거의 사무실을 못가고 입사 초반이라 온보딩만 하고 있는데 확실히 스스로 마음이 헤이해짐을 느낀다.  마음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마음이 정리가 안되면 삶이 관리되지 않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는 수준에 오게 된다. 난 그런 상황을 방지하고 싶은게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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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접고, 구글 취업하기 (1)

    (본래 브런치에 올렸던 글인데, 사실 브런치에 그렇게 애정이 가지 않기 때문에 내 본 블로그로 옮긴다.) 최근에는 취업과 대학원을 마무리하는데 바뻤고 자체적인 안식월을 2개월정도 보내면서 다시금 온 인생의 제 3막정도를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있었던 찰나, 언젠가는 쓰고싶던 글을 이제서야 연재(?)한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실리콘벨리 취업에 대한 이야기. 몇개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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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 방안.

    솔직히 말해 블로그에 양질의 글을 작성하지 않은지 오래됬다. 그래서 앞으로는 블로그에 최대한 푸념보다는 앞으로 내가 실리콘벨리에서 일하면서, 구글러로써 일하면서 느낀 것을 주로 엔지니어링 적인 측면에서 적으려고 한다. 아마도 실리콘벨리 문화와 한국문화 비교 같은 글은 많을 것 같은데, ‘엔지니어’로써 비교하는 것은 적을 것이라 생각한다. 즉, 그냥 여기서 어떤 기술이 유행하고, 유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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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확실성을 가지고 실리콘벨리에 (개발, 취직하러) 오는것은 불가능.

    지난 글을 쓰고 그렇게나 마음 졸이다가 바로 다음날에 결과가 나왔다. 예상한대로 별 탈 없이 OPT가 잘 나왔다. 난 것도 모르고 그저 왜 안나오나 생각하면서 마음졸인 어쩌면 정말 무식(?)하다 해야할까.. 결국 나올 것인데, 어쩌면 그간 날려버린 시간도 그렇고, 정리되지 않은 집안을 보면서 정말로 ‘안정’ 이란것이 얼마나 무섭고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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